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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괘안나 네트워크] 월간 내이름 : 신상하, 배은희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웹진 월간내이름 기획 : 웹진 월간내이름글, 사진제공 : 신상하(mandyshin1329@gmail.com) 배은희(goodlife05@naver.com) 대학 가지 말라고 누가 그러디? 아, 우여곡절 끝에 학교에 들어왔다. 마음을 먹기 전에 사람들은 나에게 참 많은 이야기를 해줬다. 특히나 ‘그래도 내가 다녀봤으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대학 가도 별거 아니야.’의 맥락의 이야기들을. 이제, 들어왔으니까 그들의 이야기를 한번 판단 해 보자. 이제 보름정도 다녔지만 아주 할만 하다. 듣는 수업들도 아주 맘에 들고, 대학에서만 볼 수 있던 분위기도 괜찮다. 정기적으로 재잘대는 소리하며, 나무랄 것 없는 도서관에, 맘껏 쓸 수 있는 컴퓨터에, 밥도 싸고. 뭐, 등록금을 .. 더보기
[느그괘안나 네트워크] 장영식의 사람이 한울이다 : 기타를쳐라.공장을 돌려라. / 4월이 오면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장영식의 사람이 한울이다 : 기타를쳐라.공장을 돌려라. / 4월이 오면 글·사진 : 장영식 paxraphael@naver.com기획 : 웹진 룰루랄라 www.kpaf.kr "기타를 쳐라. 공장을 돌려라" 인천 갈산1동 콜트악기 부평공장을 들어서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바닥에 그려진 숱한 기타들과 "인간"이라는 글귀이다. 이 사진의 자리가 바로 2007년 12월 11일 밤 11시, 천막농성장 앞에서 부당해고 철회를 촉구하며 이동호(49ㆍ계양구 작전동)씨가 분신했던 그 장소이다. 이동호 동지는 왼손 검지와 중지가 다른 사람보다 짧다. 콜트악기는 그의 몸에 화상을 남기기 전부터 손가락부터 빼앗아갔다.2007년 회사의 일방적 통고로 시작된 정리해고의 광풍으로 콜트.. 더보기
[복잡한기라 문화정보 1] 떠들썩한 글빨 모음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복잡한기라 문화정보 2] 선거 땐 뒷전이던 문화정책 '확대','개정'만으로 문화융성 가능할까?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선거 땐 뒷전이던 문화정책 ‘확대’-‘개정’만으로 문화 융성-(隆盛) [명사] 기운차게 일어나거나 대단히 번성함- 가능할까? 복잡한기라 문화정보정리 : 이새움(부산문화정책연구소) 2gamdok@naver.com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문화가 있는 삶’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21세기는 문화가 국력인 시대, 국민 개개인의 상상력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라며 “새 정부는 우리 정신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 곳곳에 문화의 가치가 스며들게 해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18대 대통령 취임사에서 문화융성이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등과 함께 3대 키워드 가운데 하나로 제시된 것은 지난달 25일 출범한 박근혜.. 더보기
함께가는 예술인 42호 <파> 모니터링 글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함께가는예술인 41호 <독고다이> 모니터링 글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복잡한기라 문화정보]문화정보2. 부산시 2013년도 예산(안) 및 2011년도 결산 분석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복잡한기라 문화정보]문화정보1. 떠들썩한 글빨모음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문화정보1. 떠들썩한 글빨모음 글 : 김진해(작은편집장) boom3525@naver.com 떠들썩한글빨 모음부산민예총의 웹진 에 실리고 있는 문화칼럼, 작품비평, 정책칼럼의 세 가지 글빨 꼭지 중에서 일부를 편집, 발췌하여 싣고, 참고할만한 자료들을 같이 싣습니다. 글빨의 원문을 보고 싶으면 아래 주소를 참고하세요.http://talk.openart.or.kr 자본만이 : 황경민 영화 자유로운 세계는 성추행에 대항할 줄 알고 우정을 나누고 사랑할 줄 알던 앤지가 인력소개소를 시작하면서부터 변해가는 모습을 밀도 있게 추적한다. "너만 잘 살면 다냐?"는 아버지의 힐책에 "아버지는 이제 빙하가 녹는 것도 제 탓이라고 하겠네요?"라고 대답하는 앤지가 빠진 이 ‘어찌할 .. 더보기
[느근괘안나 네트워크]장영식의 사람이 한울이다 : 함께살자, 힘듭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장영식의 사람이 한울이다 글·사진 : 장영식 paxraphael@naver.com기획 : 웹진 룰루랄라 www.kpaf.kr 함께 살자 노동자가 땅 위에서는 살 수가 없어 하늘로 오른다.노동자가 땅 위에서는 서러워 서러워서 하늘 길을 오른다.철탑에 밧줄로 몸을 감고, 한 평도 되지 않는 널빤지에서까만 밤을 지새우며 하얀 새벽을 맞는다.마치 까치집과 다름없을 공간에서 비바람을 맞으며,피똥을 싸며 새가 되어 고공에서 외친다.대법원 판결과 노동부 결정에도 불구하고 불법파견을 인정하지 않고모든 사내 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는 한,대한민국 노동자는 언제든지 하늘로 오를 수밖에 없는 서러운 현실이다.‘법을 지키라’는 노동자는 하늘을 오르고,법을 위반한 기업은 .. 더보기
[느근괘안나 네트워크]웹진 월간내이름_손대선, 이윤정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웹진 월간내이름기획 : 웹진 월간내이름글, 사진제공 : 손대선 sds1105@newsis.com이윤정 miloyun@naver.com월간손대선 창간호_콘돔이 어쨌길래한동안 모텔을 부지런히 들락거린 적이 있다. 2~3만원을 웃도는 고비용을 구태여 감수하면서 그곳들을 찾았던 이유는 모텔하면 흔히 연상되는 이성과의 '성관계'를 맺기 위해서가 아니며 대부분 '숙박'을 위해서였다. 선천성 떠돌이로서 외박을 즐기던 내 기질 탓도 있겠지만(덧붙여 성인방송을 원없이 볼수 있다는 즐거움도 있다만)   모텔을 찾는 나에게는 몇가지 습관이 있다. 객실에 비치된 물건을 들고나오는 것인데, 그대로 두고 나오기 아까운 면도기나 칫솔 커피 따위를 주머니에 숨겨 나오는 게다.(전날밤 허영의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