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투리 인터뷰]스스로 헤쳐가고, 함께 살아가자-송영명 부산예총회장을 만나다
[짜투리 인터뷰]스스로 헤쳐가고, 함께 살아가자 - 송영명 부산예총회장을 만나다 기획 : 편집위원회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헤쳐가고, 함께 살아가자-송영명 부산예총회장을 만나다 일시: 2012년 5월 14일 오후 2시 장소: 부산예총회장실 참석: 배인석(인터뷰어), 조동흠(글정리), 임태환, 이장수(사진) 젊은 우리 청년들의 그, 예술활동이나 지원관계는, 저는 미술협회에 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더랬어요. 우리 얘도 그림 그린다고 빈둥빈둥하고 있잖아요? [배: 빈둥빈둥은 아닌데? 하하하] 미술협회장 때 간혹 보면 술 한 잔 먹고 대리운전할 때가 있어요. 제 머리가 이래 놓으니까 예술활동하는가 싶었는지, (대리운전하시는 분이) 자기 얘도 미술활동하는데, 자기 얘도 대리운전한다고 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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