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 띄우는 오래된 사진 한 장]어린이 대공원은 천국처럼 달콤할까? [공무원이 띄우는 오래된 사진 한 장] 글 : 노진숙 rakesku@hanmail.net 사진제공 : 김현정 어린이 대공원은 천국처럼 달콤할까?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 대공원은 1909년 수원지 댐이 준공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된다. 이후, 1978년 세계 어린이의 해를 맞아 그 명칭을 어린이 대공원으로 바꾸게 되었다. 아마도 그 당시에 어린이 대공원이라는 신조어는 개념조차 생소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도 알지 못하는 “어린이 대공원” 안에는 무엇들로 가득 차 있었을까. 어린이조차 위로받아야 하는 시대의 도래를 미리 내다보고 그 이름을 대공원이라 명명한 것일까. 현대는 어린이와 청소년으로 표상되는 자녀 세대를 우대하는 사회다. 경로자 우대는 천만의 말씀이다. 사람들 삶에서 가족.. 더보기 [긁적긁적, 독립영화 뒤통수 긁어보기]배병건 감독의 <숨비소리> 땅도, 바다도, 사람도 귀소본능이 있다. [긁적긁적, 독립영화 뒤통수 긁어보기] 작은 편집장: 임태환(xlros0000@naver.com) 사진: 김덕원(kkedoc@naver.com) 배병건 감독의 ‘숨비소리’ 땅도, 바다도, 사람도 귀소본능이 있다. 배병건 감독의 ‘숨비소리’는 해녀였던 할머니가 자신의 심적 고향을 찾아가는 로드 무비다. 지금 할머니는 건조한 도심 속에서 살고 있다. 한때 바닷속에서 은빛 갈치처럼 유연했던 할머니, 이제는 도시의 딱딱한 바위가 되어 우두커니 뿌리 박혀있다. 다시 가야 한다. 어디로? ‘숨비소리’는 바로 그 목적지를 안내한다.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숨비소리/ 박제영 좀녀할망이 바다를 숨비네 살라가둘라 메치카불라 바닷속 칠흑의 바닥에서 밭을 일구네 살라가둘라 메치카불라 좀망사리 가득 해삼을 담.. 더보기 [1인시위를 배달해드립니다]일본에는 알려주고 자국민에게는 대외비 [1인시위를 배달해드립니다] 일인시위 배달:도한영 ggungdo94@hanmail.net 사진:이장수 leeseeda@paran.com 일본에는 알려주고 자국민에게는 대외비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한일 군사정보협정이란?” 무엇이냐는 아이디 qkr****의 질문에 국방부(rok_mnd2020)는 아래와 같이 간단한 답변을 했다. “안녕하세요. 국민과 함께하는 튼튼한 국방, 대한민국 국방부입니다. 한일군사정보협정이란, 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 등 각종 도발에 대응하고 피케이오활동, 테러, 해적 문제 등 초국가적 위협에 공동 대응하고자, 한일 양국이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정보의 제공절차, 이용방법, 보호에 관해 규정한 협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졸라 .. 더보기 막무가내 축제평가위원회 기자단(부산국제영화제편)을 모집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