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기라 문화정보 2] 선거 땐 뒷전이던 문화정책 '확대','개정'만으로 문화융성 가능할까?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선거 땐 뒷전이던 문화정책 ‘확대’-‘개정’만으로 문화 융성-(隆盛) [명사] 기운차게 일어나거나 대단히 번성함- 가능할까? 복잡한기라 문화정보정리 : 이새움(부산문화정책연구소) 2gamdok@naver.com 새로 출범한 박근혜 정부는 ‘문화가 있는 삶’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취임사를 통해 “21세기는 문화가 국력인 시대, 국민 개개인의 상상력이 콘텐츠가 되는 시대”라며 “새 정부는 우리 정신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 곳곳에 문화의 가치가 스며들게 해 국민 모두가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18대 대통령 취임사에서 문화융성이 경제부흥과 국민행복 등과 함께 3대 키워드 가운데 하나로 제시된 것은 지난달 25일 출범한 박근혜.. 더보기 함께가는 예술인 42호 <파> 모니터링 글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함께가는예술인 코너 '독립과 영화 사이' 공개상영회(5/18,7시) 영화는 관객들에게 보여 질 때, 그 빛을 낸다고 합니다.그 뜻에 동참하고자 1년에 두 번, 팸플릿 만들기 프로젝트로 에 소개된총 3편의 영화를 상영할 계획입니다.그 첫번째 상영회를 엽니다! 시놉시스현수와 수현, 이 둘은 룸메이트다. 그러나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생활패턴은 서로를 불편하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둘의 광폭한 싸움이 시작된다. 감독 : 이서현 / 출연 : 정다와, 손효주 시놉시스동양척식주식회사 - 부산 미문화원 방화 - 부산 근대역사관한 장소 안에 어우러진 3개의 정체성그 사이에 쌓인 시간의 지층들오늘날, 그 장소는 어떤 퇴적층으로 정체성을 드러낼까? 감독 : 오민욱 시놉시스승훈은 친구의 영화를 편집하다가 여주인공 세아에게 호감을 느낀다. 그러나 그녀는 영화 속 존재일 뿐, 만.. 더보기 함께가는예술인 43호 발행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