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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시위를 배달해드립니다]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유권자의 난"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12.19 투표참여 인증샷 이벤트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함께가는예술인 41호 <독고다이> 목차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함께가는예술인 40호 <배고픈 예술인의 배부른 소리>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38호<좋아요> 독자들이 선정한 인기 코너입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돌발인터뷰] 공공 장소에서의 예술표현 [돌발인터뷰] 글 : 편집부 공공 장소에서의 예술표현 왜? 어떤 건 되고, 어떤 건 안되나?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너도 나도 궁금한 문화소식2] 2012년 부산 문화예술지원사업 [너도 나도 궁금한 문화소식2] 정리 : 부산민예총 문화정책연구소 2012년 부산 문화예술지원사업 '종점'에서 시동 걸기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너도 나도 궁금한 문화소식1]떠들썩한 글빨 모음 [너도 나도 궁금한 문화소식1] 정리 : 김진해 boom3525@naver.com 떠들썩한 글빨 모음 블로그를 취재하여 전하던 기존 이 개편되었습니다. 부산민예총의 웹진 에 실리고 있는 문화칼럼, 작품비평, 정책칼럼의 세 가지 글빨 꼭지 중에서 일부를 편집, 발췌하여 싣고, 참고할만한 자료들을 같이 곁들이는 방식입니다. 글빨의 원문을 보고 싶으면 아래 주소를 참고하세요. http://talk.openart.or.kr/talk/main/main.html 청년문화의 개념 설정을 시도해보자 송교성 (생활기획공간 통 공동대표) 최근 공공기관들과 함께 부산문화현장의 담론으로서 청년문화를 말하며, 하나의 문화적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러한 때에 청년문화에 대한 개념 설정이 시도되어야 앞으로의 방향설정이 제대로 될.. 더보기
[히든카드] 꿈으로, 예술로 通하고 싶은 부산 젊은이들의 모임 [히든카드] 기획 : 신동욱 woogy0213@hanmail.net 꿈으로, 예술로 通하고 싶은 부산 젊은이들의 모임 부산청년예술단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부산청년예술단 대표 홍지원(부산대학교 1학년)양은 “중학교 때 첼로를 잠깐 했었다. 그러다 문득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공연을 직접 기획한다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단체의 설립 동기를 설명했다. 예술감독을 맡은 권나은(계명대학교 1학년)양과 함께 지난 5월 1일에 설립한 부산청년예술단. 만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아 이제 갓 조직을 갖춘 단계이다. 부산의 젊은 예술인들이 모여 만들어진 부산청년예술단은 공연팀과 기획부로 이루어져 있다. 공연 의뢰가 들어오면 예술가와 기획팀, 그리고 공연팀이 함께 하나의 행사를 만들어간다고 한다. .. 더보기
[독자에게 보내는 리듬] 바다가 보이는 종점 [독자에게 보내는 리듬] 곡, 글 : 박기태 _ kiraeda@naver.com 바다가 보이는 종점 96번 버스 종점에서는 바다가 보인다. 종점을 나서면 바로 다대포 해변이 나오는 것이다. 죽이는 종점이지. 96번뿐만이 아니라 내가 살았던 다대동 쪽으로 가는 버스들은 다 이 종점을 향한다. 그래서 다대, 장림에 사는 사람들이 늦은 밤, 술에 취해 내릴 정거장을 놓치고 비몽사몽 간에 몸을 일으키면 이 바다가 보이는 종점에 내리게 되어있다. 대학 시절 한창 술 마시고 다닐 때 심심찮게 이 종점에서 잠을 깨곤 했었는데, 씨발 씨발 자책하며 종점을 나설 때 나타나는 밤바다에 그나마 마음이 풀어지곤 했다. 당시만 해도 다대포 해수욕장은 덜 개발 되어 있어 광안리나 해운대의 밤처럼 북적거리지도 않았으니 조용히 걸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