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적긁적 독립영화 뒤통수 긁어보기]물만골에 봄이오면, 자라다-어긋나다 [긁적긁적 독립영화 뒤통수 긁어보기] 조규일 감독의 ‘봄’ - 물만골에 봄이 오면, 자라다 - 어긋나다 작은 편집장: 임태환(xlros0000@naver.com) 사진: 김덕원(kkedoc@naver.com)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이 오면, 왜 너와 나는 어긋나는 걸까? 차갑게 굳은 몸이 기지개를 켤 때, 네가 바라보는 나는 왜 추운 겨울의 ‘나’가 아닐까? 모든 것이 축복받으며 성장하는 시기인 ‘봄’, 그래서 서로 다른 길을 따라 어긋나는 계절이기도 한 ‘봄’, 조규일 감독의 ‘봄’은 그 성장 속에서 어긋나 버린 순간을 이야기한다. 물만골 가는 길 또 어긋났다. 사진 찍는 친구와 ‘나’는 매번 약속장소와 시간이 엇갈린다. 10시에 보기로 한 약속은 .. 더보기 [1인시위를 배달해드립니다]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유권자의 난"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12.19 투표참여 인증샷 이벤트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함께가는예술인 41호 <독고다이> 목차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