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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38호(2012.06)

38호 <좋아요> 목차입니다.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36호<가가가가> 독자들이 선정한 인기 코너입니다. 더보기
38호 편집진이 추천한 코너입니다! 더보기
2011겨울호 부록 정리 누가누가 살아 남았나! 더보기
[너도 나도 궁금한 문화소식 2]2012년 부산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너도 나도 궁금한 문화소식 2] 앞으로 누가 누가 '좋아요'를 따져봐야 할 2012년 부산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정리 : 부산민예총 문화정책연구소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너도 나도 궁금한 문화소식1]떠들썩한 글빨 모음 [너도 나도 궁금한 문화소식1]떠들썩한 글빨 모음 정리 : 김진해 boom3525@naver.com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를 취재하여 전하던 기존 이 개편되었습니다. 부산민예총의 웹진 에 실리고 있는 문화칼럼, 작품비평, 정책칼럼의 세 가지 글빨 꼭지 중에서 일부를 편집, 발췌하여 싣고, 참고할만한 자료들을 같이 곁들이는 방식입니다. 글빨의 원문을 보고 싶으면 아래 주소를 참고하세요. http://talk.openart.or.kr/talk/main/main.html 120323 구역사와 예술의 만남 : 김경화(설치미술가) 지난 2012년 2월 24 ~ 3월 10일까지 구 부산진역에서는 부산-함부르크 국제미술교류전(시작이 반이다-만남의 시작)이 있었다. 부산작가 11명과 함부르크작.. 더보기
[그래 하자]내가 생각하는 '좋아요'를 말해보자!-<육하원칙>편 [그래 하자]내가 생각하는 '좋아요'를 말해보자!-편 기획 : 김덕원 kkedoc@naver.com ㅣ 참여작가 : 공성연, 김주찬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 하자 중앙동 카페에서 첫 모임을 가졌다. 공성연 : 우리가 뭘 하면 되요? 김덕원 : 잡지 호 주제와 맞는 작업을 하면 되요. 이번 주제는 좋아요입니다. 김주찬 : 꼭 순수사진 해야 되요? 김덕원 :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요. 공성연 : 꼭 사진으로 해야 되요? 김덕원 : 정해진 것은 없어요. 그냥 주제와 맞는 작품을 하면 되요. 한 명당 한 작품씩 만드는 거예요. 그날 우리는 다음 모임에서 주제를 정하기로 하고 헤어졌다. 일주일 후 서면 카페에서 두 번째 모임을 했다. 세 명이서 무엇을 할까 고민하는 중 김주찬이 말을 꺼냈다.. 더보기
[히든카드 ]바늘구멍이 작으면 구멍을 찢어야지!-부산청년일자리사업단 [히든카드 ]바늘구멍이 작으면 구멍을 찢어야지! 부산청년일자리사업단이 모색한 취업문제의 대안 진행 : 신동욱 woogy0213@hanmail.net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바늘구멍이 작으면 구멍을 찢어야지! 부제 : 부산청년일자리사업단이 모색한 취업문제의 대안 인터뷰어 : 신동욱 인터뷰이 : 강동훈 부산청년일자리사업 추진단장 청년 실업 문제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난에 맞서 머리를 싸매고 공부하였고, 몇몇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시위의 양상을 띠기도 했다. 그러나 실마리를 찾으려는 노력이 정치적 상황과 세대간 문제, 분배 구조 등의 난관에 부딪혔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많은 젊은이들이 해결책을 찾으려 꾸준히 시도해왔다. 그러나 상황을 개선하지 못했다. 이.. 더보기
[독자에게 보내는 리듬]인생은 짧아요 [독자에게 보내는 리듬]인생은 짧아요 곡 : 박기태 kiraeda@naver.com, 글 : 미상, 글수정 : 최현미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은 짧아요. 연극 삽입곡 사실 이번 주제, '좋아요'를 처음 보고 상상했던 내용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것들이었다. 그때는 올해 초였고, '4월' 전이었다. 당연히 내가 상상했던 지금은 어떤, 음, 뭔가 기뻐해야 할 일들과 희망이 있어야 했다. 그 당시 생각했던 4월 11일 이후는 그런 거였다. 그리고나서 4월 11일도 지나고, 또 몇 날이 지나고,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방향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단순히 어떤 패배감이라면 순간 맨붕에 빠져 허우적거리더라도 다시 서로가 으쌰으싸해서 마음을 다지고 정신을 차릴 수도 있을 텐데, 지금은 그 .. 더보기
[짜투리 인터뷰]스스로 헤쳐가고, 함께 살아가자-송영명 부산예총회장을 만나다 [짜투리 인터뷰]스스로 헤쳐가고, 함께 살아가자 - 송영명 부산예총회장을 만나다 기획 : 편집위원회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스스로 헤쳐가고, 함께 살아가자-송영명 부산예총회장을 만나다 일시: 2012년 5월 14일 오후 2시 장소: 부산예총회장실 참석: 배인석(인터뷰어), 조동흠(글정리), 임태환, 이장수(사진) 젊은 우리 청년들의 그, 예술활동이나 지원관계는, 저는 미술협회에 있을 때부터 관심이 있었더랬어요. 우리 얘도 그림 그린다고 빈둥빈둥하고 있잖아요? [배: 빈둥빈둥은 아닌데? 하하하] 미술협회장 때 간혹 보면 술 한 잔 먹고 대리운전할 때가 있어요. 제 머리가 이래 놓으니까 예술활동하는가 싶었는지, (대리운전하시는 분이) 자기 얘도 미술활동하는데, 자기 얘도 대리운전한다고 하더.. 더보기